‘인기 만점 스포츠’ 클라이밍 효과 및 주의사항

요즘 클라이밍 운동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실내에서 할 수 있다는 장점과 볼더링과 같은 클라이밍은 문제를 푸는 재미까지 더 해져 점점 많은 사람들이 클라이밍 매력에 빠지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클라이밍 효과와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자.

클라이밍 효과

놀이 같아 보이기도 하는 클라이밍. 재미도 있고 효과도 좋을까? 지금부터 클라이밍 효과에 대해 함께 살펴보자.

  • 전신 근육 단련 : 클라이밍은 전신의 근육을 사용한다. 홀드를 잡고 몸을 당기기 위해 상체 근육(팔, 어깨, 등)을 사용한다.

    또한 발판을 밟고 미는 힘을 위해 하체 근육을(엉덩이, 햄스트링, 허벅지, 종아리 등), 몸을 안정시키고 균형을 잡기 위해 코어 근육도 사용된다.

    이러한 과정들로 인해 장기간 클라이밍을 할 경우 근력과 지구력이 증가할 수 있다.
  • 유연성 증가 : 클라이밍을 할 때, 다양한 문제를 풀기 위해서 역동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관절과 근육의 유연성이 증가되어 운동 퍼포먼스 향상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의 기능성을 높이고 부상 위험도 줄여준다.
  • 균형 감각 증가 : 클라이밍은 다양한 홀드가 제각기 다른 위치에 있다. 홀드를 잡고 균형을 잡으며 올라 가기 위해서 여러 자세에서도 매달릴 수 있어야 한다. 다양한 위치와 상황에서도 떨어지지 않고 버티기 위해서 균형 감각이 발달하게 된다.
  • 문제 해결 능력 향상 : 클라이밍은 일종의 퍼즐과 비슷하다. 본격적으로 클라이밍을 시작하기 전에 홀드의 위치를 파악한 뒤 어떻게 움직일지 분석 및 계획을 한다.

    이런 과정은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뇌 활동까지 촉진할 수 있다. 어려운 문제를 풀었을 때는 성취감과 자신감까지 얻을 수 있다!

클라이밍 주의사항

재미있어 보이더라도 무작정 시작하는 것은 부상 위험을 높인다. 초보자라면 아래 주의사항을 확인 하고 클라이밍을 배워보자.

  • 교육 받기 : 그냥 올라가면 되는 것 아니냐며 무작정 시작해서는 위험할 수 있다. 전문가 혹은 강사로부터 적절한 교육을 받고 안전 수칙을 지키며 즐기도록 하자. 배우러 갔다가 다치면 나만 손해.
  • 준비 운동 : 전신을 사용하고 높은 곳에서 떨어질 가능성이 큰 운동인 만큼 부상 위험도 높다. 부상을 최소화 하기 위해 몸의 긴장과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및 준비 운동을 반드시 해야 한다.
  • 안전한 착지 : 클라이밍은 성공하든 안 하든 올라갔다가 내려와야 한다. 이 때 점프해서 착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무작정 착지하면 다치기 쉽다. 떨어질 때는 양발 -> 엉덩이 -> 등과 같은 순서로 떨어지며 뒤로 굴러야 부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

    그리고 몸은 앞으로 숙여주는 행동을 해야 뒤로 구를 때 머리가 바닥에 부딪히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간혹 떨어지면서 팔을 짚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로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잘못하면 손목, 팔꿈치 등의 관절에 부상이 올 수 있다.

마무리

지금까지 인기있는 스포츠, 클라이밍의 효과와 주의사항을 함께 살펴 보았다.

클라이밍 운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본격적인 운동을 배우기 전, 클라이밍 효과와 주의사항을 살펴보고 운동을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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