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만드는 마늘 ••• 마늘 효능, 보관법, 부작용 등 총정리

마늘에 진심이고 마늘의 민족인 우리 대한민국. 거의 모든 음식에 들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마늘은 과연 어떤 효능과 부작용 등이 있을까? 이번 글에서는 마늘 효능, 마늘 보관법, 마늘 부작용 등 마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살펴보자.

영양성분

다음은 마늘 100g 기준 영양성분이다. 마늘의 일일권장섭취량은 하루 2쪽~3쪽(20g~30g)이 적당하다.

열량149 kcal
탄수화물33.06 g
지방0.5 g
단백질6.36 g
콜린23.2 mg
비타민 C31.2 mg
칼슘181 mg
칼륨401 mg
마그네슘25 mg
153 mg

고르는법

지금부터 좋은 마늘을 고르는법을 살펴 보자.

  • 둥글고 골이 골이 선명한 마늘 : 마늘의 모양이 둥글고 골이 선명한 것은 안에 있는 마늘 알들이 단단하고 알차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단하지 않고 부드러운 마늘은 피하는 것이 좋다.

  • 알이 굵고 갯수가 적당한 마늘 알 : 알은 굵고 단단한게 좋고 쪼갰을 때 6쪽~8쪽의 마늘 알이 나오는 것이 좋다.

  • 가격 정보 : 아무리 좋은 마늘이라 하더라도 비싼 가격에 사거나 너무 싼 가격에 사면 의심이 들 수 있다. 반대로 상품성이 없은 마늘을 너무 비싸게 사는 것도 건강한 마늘 고르는법이라고 할 수 없다. 유통되는 마늘의 가격을 알고 싶다면 아래 ‘농산물 유통정보 사이트’를 이용해 보자.

한지형 마늘 vs 난지형 마늘

마늘은 크게 한지형 마늘과 난지형 마늘로 두 가지로 나뉘게 된다. 마늘 구매를 할 때 이러한 정보를 모르면 헷갈릴 수 있다. 두 마늘 특징에 대해 간단히 표로 정리해 두었다. 마늘 구매할 때 참고해 보자.

구분한지형 마늘난지형 마늘
특징–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 재배하는 토종마늘
– 마늘 알 수가 보통 6쪽~8쪽
– 매운맛이 강하고 저장성 용이
– 김장할 때 자주 사용
– 마늘 알 수가 보통 10쪽~12쪽
– 한지형 마늘 알보다 알 크기가 작다
– 매운맛이 적고 저렴하다.
– 장아찌, 식당용 등으로 사용

마늘 보관법

다음은 마늘 보관법이다. 마늘을 구매할 때는 통마늘을 구매하는 경우도 있고 깐마늘을 구매하는 경우도 있어서 각 구매 상황에 맞게 보관법을 살펴보자.

  • 통마늘 : 1) 통마늘을 구매했을 경우에는 우선 껍질의 수분을 완전히 말리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마늘에 수분이 있을 경우 곰팡이, 세균 등이 번식하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2)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신문지를 깔고 통마늘을 올려두어 3일~5일 정도 건조시킨다. 3) 이후에는 신문지 하나에 통마늘 3개~5개를 감싼 후 밀폐용기에 넣어 김치냉장고에 보관한다. 신문지를 이용하는 이유는 수분을 빨아 들이기 때문이며 이렇게 보관하면 최대 1년 정도 보관할 수 있다.

  • 깐마늘 : 상한 마늘은 버리고 상처가 있는 마늘은 칼로 제거한 후 먼저 사용한다. 냉장 보관할 때는 밀폐용기에 설탕, 소금 등을 깔고 키친타올 – 마늘 – 키친타올 – 마늘 – 키친타올 과 같은 순서로 겹겹이 쌓은 뒤 뚜껑을 덮어 보관하면 최대 7일간 보관이 가능하다.

    냉동보관을 희망할 때는 가급적 채썰거나 다진다음 지퍼팩이나 얼음 제조틀에 넣어 보관하면 요리시에 활용 하기도 편하고 최대 1년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마늘 효능

동서양을 막론하고 예로부터 마늘의 효능은 건강에 매우 좋다고 흔히 알려져 있다. 공자는 마늘을 보고 ‘일해백익’ 이라고 부르며 ‘냄새 빼고는 모든 것이 유익하다’고 했을 정도다. 그럼 지금부터 마늘 효능을 살펴보자.

  • 항산화 및 항염증 : 마늘에 있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은 신체의 산화스트레스를 줄여 각종 암 및 질병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낮추고 세포를 보호한다. 또한 염증을 낮추어 주는데 도와준다.

  • 고혈압 예방 : 마늘은 혈관 속에 있는 노폐물 및 찌꺼기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어 혈압과 콜레스트롤 수치를 낮추어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 천연 항생제 : 마늘을 썰거나 찧을 때,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많이 분비되는데 이 성분은 천연 항생제로 각종 해충, 세균, 박테리아 등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천연 항생제 역할을 한다. 마늘이 항암 효과가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 기력 회복 :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몸속의 비타민 B1과 결합하면 피로 회복 및 정력 증강에도 도움을준다.

  • 피부 노화 방지 : 마늘이 가지는 항산화 능력은 피부 노화를 막는데 도움이 되며 일부 사람들에게는 여드름을 없애는데 효과를 보기도 한다.

  • 간 해독 : 마늘의 알리신 및 셀레늄 성분은 간의 독소를 해독하는데 도움을 주어 간 기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마늘 부작용 & 주의사항

마늘은 이로움을 주는 만큼 일부 사람들에게는 강한 마늘로 인해 부작용을 겪기도 한다. 마늘의 올바른 사용을 위해 마늘의 부작용 및 주의사항에 대해 살펴보자.

  • 냄새 : 모두에게 마늘의 가장 큰 문제를 주는 것은 바로 ‘마늘의 냄새’ 때문이지 않을까. 생마늘을 먹을 때 입에서 한동안 냄새가 빠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열을 가하거나 조리하게 되면 마늘 냄새가 많이 사라지기는 하지만 중요한 자리에 있거나 앞두고 있다면 가급적 마늘을 먹는 것은 조심하는 것이 좋다.

  • 소화 불량 : 마늘의 강한 자극성 때문에 간혹 복부 가스 및 설사를 유발하는 경우가 있다.

  • 위염 • 위궤양 :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분들은 마늘을 먹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이미 위장이 예민한 상태이므로 강한 마늘을 섭취하면 각종 소화 불량 및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자세한 점은 전문 의료인과 충분한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 혈전 분해 : 마늘은 혈전 분해 효능이 뛰어나다. 혈관 속에 뭉친 피 덩어리나 없애거나 피를 잘 흐르게 도와주기 때문에 상처가 있거나 수술을 앞두거나 혈액 응고제를 먹는 사람들은 주의를 해야 한다. 따라서 이러한 사람들은 마늘 일일섭취량을 지키고 그 이상의 양과 꾸준히 먹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자세한 점은 전문 의료인과 충분한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결론

지금까지 마늘의 영양성분부터 마늘 효능, 부작용, 고르는 법 등을 살펴 보았다. 우리는 ‘마늘의 민족’이라 부를만큼 마늘을 사랑하고 마늘을 사용한 음식이 굉장히 많다.

맛있게 자주 즐기는 음식일 수록 어떤 효능이 있고 부작용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고르고 보관하는지 등의 정보를 살펴보면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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